국내 코인 시세 격차 · 업비트와 해외 시장 비교 · 19:23:40 UTC 갱신
| 코인 | 업비트(원) | 해외(달러) | 원화 환산가 | 프리미엄 |
|---|---|---|---|---|
| 비트코인BTC | ₩109,360,000 | $78,916 | ₩108,562,511 | +0.73% |
| 이더리움ETH | ₩3,470,000 | $2,506.52 | ₩3,448,144 | +0.63% |
| 리플(XRP)XRP | ₩1,960.00 | $1.42 | ₩1,946.85 | +0.68% |
| 솔라나SOL | ₩147,200 | $106.29 | ₩146,220 | +0.67% |
| 도지코인DOGE | ₩119.00 | $0.0860 | ₩118.28 | +0.61% |
| 카르다노ADA | ₩284.00 | $0.2043 | ₩281.08 | +1.04% |
김치프리미엄은 국내 거래소의 가상자산 가격과 해외 시장 가격의 차이를 뜻합니다. 비트코인이 3% 프리미엄에 거래된다면, 업비트에서 원화로 매수하는 국내 투자자는 해외에서 달러로 매수하는 투자자보다 3% 비싸게 사는 셈입니다. 수치가 마이너스로 내려가면 국내 시세가 해외보다 싸다는 뜻이며, 이를 흔히 역프리미엄(역프)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격차가 생기는 이유는 원화 시장을 상대로 차익거래를 실행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외환 규제로 국경을 넘나드는 자금 이동에 한도가 있고, 거래소 이용에는 국내 거주자 명의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가 필요하며, 트래블룰 등 전송 규제까지 더해져 거래소 간 코인 이동에도 마찰이 생깁니다. 그래서 국내 개인 투자자 수요가 몰리면 국내 시세가 해외보다 앞서 나가고, 그 상태가 한동안 이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2017~2018년 투자 광풍이 정점에 달했을 때는 프리미엄이 50%를 웃돌았고, 하락장에서는 마이너스로 돌아서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국내 개인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지표로 널리 활용됩니다.
코인별 프리미엄은 업비트 가격(원) ÷ (해외 가격(달러) × 원·달러 환율) − 1로 계산합니다. 업비트 가격은 업비트 공개 API, 해외 달러 가격은 코인베이스 체결 데이터(연결이 어려울 경우 코인게코의 글로벌 평균가로 대체), 원·달러 환율은 실시간 외환 데이터를 각각 사용합니다. 수치는 30초마다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로 이 차익거래를 실행하려면 규제와 은행, 전송 관련 제약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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